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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빛깔 사랑

다정한 사람들의 배려와 따스한 온기 나누기

이 책은 2022년 겨울 《크리스천 문학나무》에 <빛길을 가다>로 신인 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조미구 작가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여덟 편의 단편소설과 한 편의 동화로 총 아홉 편을 모아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작가는 요즘같이 좋은 소식이 없는 세상에 희망을 던져주는 책을 쓰고자 했다. 결국에는 ‘사랑’ 만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될 수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아홉 편의 사랑 이야기를 모은 책 제목을 《아홉 빛깔 사랑》이라 명명했다.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통속적인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 친구들 간의 우정, 이웃 간의 배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 그리고 동화..
이 책은 2022년 겨울 《크리스천 문학나무》에 <빛길을 가다>로 신인 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조미구 작가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여덟 편의 단편소설과 한 편의 동화로 총 아홉 편을 모아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작가는 요즘같이 좋은 소식이 없는 세상에 희망을 던져주는 책을 쓰고자 했다. 결국에는 ‘사랑’ 만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될 수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아홉 편의 사랑 이야기를 모은 책 제목을 《아홉 빛깔 사랑》이라 명명했다.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통속적인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 친구들 간의 우정, 이웃 간의 배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 그리고 동화에는 반려견과의 애정이 담긴 교감의 내용도 실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독자들의 마음이 아홉 빛깔의 사랑으로 영롱하게 따뜻해지고 그들의 삶이 더욱 아름다워지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간절한 바램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이 단편소설집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배려하고 소중한 것들을 나눈다. 첫 번째로 수록된 <빛길을 가다>가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비정규직 김윤지 사원을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는 박상준 사원의 연민 어린 시선과 사랑이 우리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아홉 편의 이야기들 중에서 세 편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세대가 안고 있는 결혼과 출산 문제들이 개선됐으면 하는 작가의 젊은 세대를 향한 바램이 들어있다.
작가는 “따스한” 소설을 쓰고 싶다고 했다. 상처와 상실로 가득한 생은 또 어떻게 치유되고 사랑으로 채워지는지 말하고 싶었던 걸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누군가 스쳐 가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잠시 발을 멈추고 어떤 사랑으로 다가가는 ‘빛길’을 발견하는 순간은 영원히 새로울 것이다.
■ 지은이_조미구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언니들이 보던 동화책, 위인전 등을 보며 공부하고 꿈도 키웠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해서 식품공학을 전공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에 편입하여 다양한 장르의 문학 수업을 받았으며, 최우등 성적으로 졸업했다. 아울러 《크리스천 문학나무》 주간이자 소설가인 이건숙 사모를 알게 되어 소설 쓰는 법을 좀 더 깊이 배웠다. 2022년 겨울 《크리스천 문학나무》에서 단편 〈빛길을 가다〉로 등단한 후 꾸준히 작품을 쓰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좋은 책들을 펴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조이록북스 출판사를 설립했다. 이 책은 조이록북스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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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 졸업
독서논술지도사, 책놀이지도사, 문예지도사, 융합스토리텔링 전문가
<영남일보> 주부수필대회 가작 수상
2022년 <크리스천 문학나무> 신인작품상 소설 당선 등단
현 조이록북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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